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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어울림마당 유튜브 생중계 1부 행사 성황리 마쳐

- 9월 12일 코로나19 확산 방지위해 무관중, 유튜브 실시간 중계 -
- 9월19일 2부 공연 유튜브 실시간 중계 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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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지난 12일 울진군청소년수련관에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청소년 어울림마당 행사를 유튜브 실시간 스트리밍을 이용한 생중계 방식으로 진행했다.
 
 무관중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함께라서 더 즐거운 우리”란 주제로 댄스, 노래, 피아노 공연 등 8개팀 26명의 청소년들이 참가하여 공연을 펼쳤으며, 유튜브 영상 재생횟수 2700회, 최대 동시 시청자 수 220명이 실시간 채팅에 참여하는 등 청소년들의 호응 또한 뜨거웠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참가동아리 별로 별도 대기 공간 마련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여 방역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하면서 운영했다. 

 전찬걸 군수는 공연 시작 전 영상 메시지를 통해 “다양한 활동으로 성장해야할 청소년들이 코로나19로 인해 소통하지 못해 안타까운 상황이다”라며 “이번에 무관중 유튜브 생중계 방식으로 진행되는 청소년어울림마당을 통해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여 울진군 청소년의 멋진 화합의 장으로 운영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오는 19일에는 울진청소년어울림마당 2부 공연이 유튜브 생중계 될 예정으로, 울진청소년지킴이 채널을 통해 밴드, 댄스, 노래 등 6개팀 49명의 청소년 공연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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