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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고구마 수확으로 글로벌 시민의식을 키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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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남초등학교(교장 김영도)는 지난 9월 14일(월) 전교생을 대상으로 고구마 수확을 통한 글로벌 시민의식 교육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진행된 고구마 수확은 호박, 밤, 꿀, 자색 고구마 등 다양한 고구마를 수확하며 고구마에도 다양한 종류가 있음을 알고, 우리 지역 및 사회의 다양성을 몸소 느끼는 방향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학생들이 여러 고구마의 맛과 풍미, 생김새가 각각 다르듯이 우리 지역 및 사회에도 다양한 인종, 문화 등이 혼재되어 있으며, 모두 소중하다는 것을 고구마라는 예를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어 새로운 방식의 다문화교육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남초등학교는 2020학년도 다문화교육 정책학교, 거점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기존의 다문화교육의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방식에서 접근하고자 ‘글로벌 인재’라는 다문화교육 인재상을 수립한 것으로 알려졌다. 즉, 미래 사회의 주역이 될 우리 학생들이 세계문화의 다양성과 특수성을 토대로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할 수 있는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초등단계에서부터 체계적인 교육을 실시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학생들이 다양성을 학습하며 수확한 고구마는 학생 및 학부모, 이웃 주민, 교직원 등에게 무료로 나눠주었으며, 코로나19로 힘든 모두에게 작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였다고 한다. 

 부남초등학교장(교장 김영도)은 “코로나19 확산으로 교외체험학습을 적극적으로 실시하기 힘든 요즘 학생들에게 뜻깊은 추억을 선물하고자 고구마 수확 활동을 운영하였습니다. 글로벌 인재 교육이라는 본교 다문화교육과 연계해 운영한 만큼 학생들의 삶에 작은 배움도 깃든 뜻깊은 순간이 되었지 않나 싶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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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철 물놀이 안전, 119시민수상구조대가 지킨다.
▲소방사 박상중 반장 때 이른 무더위와 함께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계곡과 바다 등에 찾는 피서객들이 증가하고 있는만큼 안전하고 즐거운 휴가를 위한 각종 물놀이 사고 관련 대책이 절실히 필요하다. 우리나라는 여름철인 7월에서 8월 사이 수난사고가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이는 바다나, 하천, 계곡 등 피서객이 주로 이용하는 물놀이 장소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주 5일제 근무의 정착 및 레저 인구의 증가에 따라 강이나 계곡, 바다 등에서의 물놀이 안전사고에 대비하고자, 2006년 11월 9일 「경상북도 119시민수상구조대 설치 및 운영 조례」가 공포되어 현재까지 이르게 되었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여름철 해수욕장, 강, 저수지, 계곡 등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인명구조 및 안전조치를 위해 활동하는 민간 자원봉사자로 구성되어있다. 울진소방서 119시민수상구조대는 명예119구조대 및 의용소방대를 중심으로 44명이 후포해수욕장, 구산해수욕장, 봉평해수욕장에 7월 11일에서 8월 15까지 36일간 고정 배치하여 피서객들에게 안전계도 및 인명구조에 중점을 두고 활동하고 있다. 구조대는 지난해 5개 장소에 36일간 운영하며 5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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