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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포동부초, 학교 흡연 예방 행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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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포동부초등학교(교장 김성택)는 지난 9일 학예실에서 학교 흡연 예방 행사를 운영했다.

  이 행사는 담배 연기 없는 건강한 학교를 만들며, 미래의 흡연을 예방하고, 가정에서의 흡연율을 줄여 건강한 생활을 하는 게 목적이다.

  울진군 보건소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는 금연 마술 공연과 금연 우산 만들기로 구성되었다. 마술사가 보여주는 훌라후프 마술, 어디에 놓든 금연 표시가 나오는 OX 보드 마술을 보고, 흡연에 대한 퀴즈를 풀며 학생들은 금연에 대한 관심도를 높였다. 관람 후에는 우산 만들기 체험을 하며 ‘NO SMOKING’의 뜻도 배우고, 담배의 나쁜 특성을 그림으로도 확인해 보는 좋은 기회를 가졌다.

  한 학생은 “부모님이 피우시는 담배 때문에 나쁜 물질이 6개월이나 남아있다는 것을 알았어요. 우리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부모님께 담배를 줄이거나 끊어달라고 말할 거예요.”라고 말했다.

  본교 교무부장은 “이번 흡연 예방 교육을 계기로 학생들이 담배의 문제점을 생각하고, 금연에 대한 의지를 다지며 미래의 자기관리역량을 기르는 데 아주 유익한 행사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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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철 물놀이 안전, 119시민수상구조대가 지킨다.
▲소방사 박상중 반장 때 이른 무더위와 함께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계곡과 바다 등에 찾는 피서객들이 증가하고 있는만큼 안전하고 즐거운 휴가를 위한 각종 물놀이 사고 관련 대책이 절실히 필요하다. 우리나라는 여름철인 7월에서 8월 사이 수난사고가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이는 바다나, 하천, 계곡 등 피서객이 주로 이용하는 물놀이 장소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주 5일제 근무의 정착 및 레저 인구의 증가에 따라 강이나 계곡, 바다 등에서의 물놀이 안전사고에 대비하고자, 2006년 11월 9일 「경상북도 119시민수상구조대 설치 및 운영 조례」가 공포되어 현재까지 이르게 되었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여름철 해수욕장, 강, 저수지, 계곡 등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인명구조 및 안전조치를 위해 활동하는 민간 자원봉사자로 구성되어있다. 울진소방서 119시민수상구조대는 명예119구조대 및 의용소방대를 중심으로 44명이 후포해수욕장, 구산해수욕장, 봉평해수욕장에 7월 11일에서 8월 15까지 36일간 고정 배치하여 피서객들에게 안전계도 및 인명구조에 중점을 두고 활동하고 있다. 구조대는 지난해 5개 장소에 36일간 운영하며 5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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