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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천초 유네스코 세계 지질 탐방 원정대

파천초 3,4학년 신성리 공룡 발자국, 방호정을 탐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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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천초등학교(교장 박상렬)는 3, 4학년을 대상으로 유네스코 지질 탐방 활동을 하였다. 지난 9월 11일(금) 3학년 교실에서는 지오스쿨 해설사와 함께 청송 지질 공원에 대하여 사전에 공부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청송이 유네스코의 인정을 받은 지질적 가치가 큰 고장이며 오늘(14일, 월요일) 지질 탐방을 통하여 신성리 공룡 발자국의 역사적 가치에 대하여 공부했다.

 유네스코 지질 탐방지는 신성리 공룡 발자국이었다. 청송 유네스코 세계 지질공원 탐방 해설사의 안내에 따라 신성리 공룡 발자국 현장을 탐방하였다. 신성리는 1억년 전 숲으로 둘러싸인 가운데 드넓은 평원 내 형성된 호수였고 물을 마시러 온 공룡들의 발자국이 2003년 발견되었다는 설명을 들었다. 학생들은 우리 지역에 공룡이 살았다는 사실에 무척 흥미로워 하였다.

 이어서 파천초 3, 4학년 학생들은 방호정을 탐방하였다. 방호정인 감입곡류천으로 신성계곡 절벽 위에 자리 잡은 유서 깊은 정자라고 한다. 학생들은 모양이 구불구불하고 가파른 절벽에 접하고 있는 지질적 명소의 가치에 대하여 해설사의 설명을 들었다. 그리고 날씨 좋은 나무 그늘 아래서 도시락을 함께 먹으며 유네스코 지질 탐방을 즐겼다. 

 파천초등학교 3학년 김○○ 학생은 “청송은 유네스코 세계 지질공원으로 발 닿는 곳마다 지구의 역사가 숨쉬는 장소라는 해설사의 설명이 인상 깊어요. 그동안 교실에서 수업하느라 많이 답답했는데 친구들과 함께 청송의 지질 명소를 탐방하니 즐거웠어요”라는 소감을 남겼다.

 파천초등학교 학생들은 지질 탐방을 마치고 청송 읍내 시장 견학도 이어서 진행하였다. 최근 코로나 사태로 지역 경제가 많이 힘들다는 점과 시장 체험을 통하여 물건을 사고파는 체험을 직접 하기 위하여 계획되었다. 파천초등학교는 학생들은 온누리 상품권으로 지역의 시장을 견학하며 몸소 지역 경제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파천초등학교(교장 박상렬)는 “파천초등학교 학생들이 세계 속에서 역량을 발휘하는 인재가 되기 위해서는 먼저 청송에 대하여 관심이 깊고 사랑하는 마음을 키워야 합니다. 본교는 유네스코 지질공원 탐방과 전통 시장 체험으로 애향심을 키우는 활동을 올 해 지속적으로 진행하겠습니다”라는 소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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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철 물놀이 안전, 119시민수상구조대가 지킨다.
▲소방사 박상중 반장 때 이른 무더위와 함께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계곡과 바다 등에 찾는 피서객들이 증가하고 있는만큼 안전하고 즐거운 휴가를 위한 각종 물놀이 사고 관련 대책이 절실히 필요하다. 우리나라는 여름철인 7월에서 8월 사이 수난사고가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이는 바다나, 하천, 계곡 등 피서객이 주로 이용하는 물놀이 장소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주 5일제 근무의 정착 및 레저 인구의 증가에 따라 강이나 계곡, 바다 등에서의 물놀이 안전사고에 대비하고자, 2006년 11월 9일 「경상북도 119시민수상구조대 설치 및 운영 조례」가 공포되어 현재까지 이르게 되었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여름철 해수욕장, 강, 저수지, 계곡 등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인명구조 및 안전조치를 위해 활동하는 민간 자원봉사자로 구성되어있다. 울진소방서 119시민수상구조대는 명예119구조대 및 의용소방대를 중심으로 44명이 후포해수욕장, 구산해수욕장, 봉평해수욕장에 7월 11일에서 8월 15까지 36일간 고정 배치하여 피서객들에게 안전계도 및 인명구조에 중점을 두고 활동하고 있다. 구조대는 지난해 5개 장소에 36일간 운영하며 5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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