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19 (토)

  • 구름조금동두천 21.7℃
  • 맑음강릉 23.7℃
  • 맑음서울 23.6℃
  • 구름조금대전 21.9℃
  • 구름조금대구 25.0℃
  • 흐림울산 24.0℃
  • 구름많음광주 22.9℃
  • 구름많음부산 23.5℃
  • 구름많음고창 22.3℃
  • 구름많음제주 23.6℃
  • 맑음강화 23.0℃
  • 구름조금보은 19.3℃
  • 구름조금금산 20.6℃
  • 맑음강진군 22.8℃
  • 구름많음경주시 23.1℃
  • 구름많음거제 21.7℃
기상청 제공

울진군 제10호 태풍 「하이선」 대비 사전점검 실시

9월 6일 부서별 대비상황 확인 및 현장점검 실시

URL복사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6일 제10호 태풍 ‘하이선’의 북상에 따라 태풍 피해 취약시설 현장 점검과 읍면장 영상회의 및 전 실과소장이 참석한 대처사항 점검회의를 연달아 실시했다.

 오후 3시에 열린 회의에서는 태풍의 예상 진행경로와 우리지역에 미치는 영향을 예측하고 소관 부서별로 사전 점검사항을 확인하는 등 태풍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제10호 태풍 ‘하이선’은 울진군을 포함한 동해안 지역에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비를 뿌릴 것으로 예상되며, 중심기압 935ha(헥토파스칼), 최대풍속 49㎧(초속), 이동속도 22㎞/h로 접근 중이다.

 주요 점검사항으로 재난대비 신속대응을 위한 상황관리 유지와 상황별 직원 비상근무 및 긴급복구반 편성, 각종 취약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 철저를 당부하였고, 혹시 있을 야영객 안전관리 및 각종 사업장 등의 공사장 안전을 다시 확인했다. 강풍 및 풍랑대비 안전조치와 침수 우려지역에 대한 교통통제 조치 및 하수도・배수펌프장 등의 각종 수리시설도 재점검 하였다. 

 전찬걸 군수는 지난 3일 울진을 강타한 제9호 태풍 마이삭으로 인한 피해지역의 복구상황들을 현장점검한 뒤, 제10호 태풍 하이선 대처회의에서 “불과 몇 일전 닥쳤던 9호 태풍 ‘마이삭’으로 인한 피해가 복구되기도 전에 다시 강력한 10호 태풍 ‘하이선’이 우리 지역으로 오고 있어 아주 우려스러운 상황이다”, “연이은 태풍으로 모두가 힘든 상황이지만, 해안저지대 해일과 산사태 및 주택지 침수 등으로 인한 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하게 사전대비를 해야 한다”며 무엇보다 단 한 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 당부했다.

 한편 울진군은 비상체계를 강화하고 재난문자 및 재난마을방송시스템을 통한 군민 대상 홍보를 적극적으로 실시하며, 위급상황 발생 시 응급복구에 총력을 다 할 계획이다.
배너
배너
배너




포토이슈


타임즈칼럼

더보기
울진소방서, 추석에는 안전을 선물하세요.
울진소방서 죽변119안전센터 소방장 김경렬 연이은 태풍으로 힘들었던 시간이 지나가고 시원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가을이 성큼 다가옴을 느낀다.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고향에 계신 부모님과 이웃에게 드릴 추석 명절선물을 고민하게 되지만 코로나19로 정부에서 고향 방문과 성묘 자제를 권고하고 힘들어진 형편에 마음만큼 좋은 선물을 고르기가 쉽지 않다. 무엇보다 안전한 삶을 위한 사전준비의 필요성이 요구되는 요즘, 고향에 계신 부모님께 ‘주택용 소방시설’을 선물하는 것은 어떨까? 주택용 소방시설이란 단독경보형감지기와 소화기를 말한다.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인명피해 방지에 큰 도움을 주는 대표적인 소방시설로서 연기를 감지해 음향장치를 통해 경보를 울림으로써 화재사실을 알려준다. 소화기는 화재발생 시 초기진압에 도움을 주는 소방시설로 소화기 한 대를 비치해 두는 것은 소방차 한 대를 곁에 두는 것과 같다. 주택화재 인명·재산피해 저감을 위해 『화재예방,소방시설 설치 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개정에 따라 지난 2017년 2월부터 모든 주택(아파트,기숙사 제외)에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가 의무화 되었다. 이후 다양한 매체를 통해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의무화

미디어

더보기
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