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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석보면, 제9호 태풍 “마이삭” 피해농가 일손돕기 나서

- 제9호 태풍 “마이삭” 피해농가 찾아 복구에 힘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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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지난 3일 제9호 태풍 ‘마이삭’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의 안타까운 마음을 나누고자 석보면 삼의리 및 포산리 배추 농가 2곳을 찾아 피해 복구에 구슬땀을 흘렸다.

피해 지역에서는 태풍의 영향으로 여느 때보다 많은 노동력이 요구되는 상황이지만,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되자 일손을 구하는데 큰 어려움이 있는 실정이었다.

이에 따라 기획예산과, 문화관광과, 지역경제과 직원 25명의 힘을 합하여 피해가 발생한 배추농가의 비닐을 수거하는 작업을 하여 일손을 덜어주고 농가의 애로사항도 청취하며 피해 농가를 위로했다.

이날 지원을 받은 한 농가의 김OO씨(만68세)는 “태풍피해로 인해 한 해가을배추 농사를 망치게 되어 걱정이 많았는데, 이번 지원으로 내년 농사 준비에 대한 희망을 가지게 되었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오도창 영양 군수는 “최근 반복되는 재해로 인해 고충을 겪고 있을 농가에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조속한 복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신속한 피해 조사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연이어 발생하는 태풍으로 인한 추가 피해 발생을 최소하기 위해 사전대비에 철저를 기해주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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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철 물놀이 안전, 119시민수상구조대가 지킨다.
▲소방사 박상중 반장 때 이른 무더위와 함께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계곡과 바다 등에 찾는 피서객들이 증가하고 있는만큼 안전하고 즐거운 휴가를 위한 각종 물놀이 사고 관련 대책이 절실히 필요하다. 우리나라는 여름철인 7월에서 8월 사이 수난사고가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이는 바다나, 하천, 계곡 등 피서객이 주로 이용하는 물놀이 장소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주 5일제 근무의 정착 및 레저 인구의 증가에 따라 강이나 계곡, 바다 등에서의 물놀이 안전사고에 대비하고자, 2006년 11월 9일 「경상북도 119시민수상구조대 설치 및 운영 조례」가 공포되어 현재까지 이르게 되었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여름철 해수욕장, 강, 저수지, 계곡 등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인명구조 및 안전조치를 위해 활동하는 민간 자원봉사자로 구성되어있다. 울진소방서 119시민수상구조대는 명예119구조대 및 의용소방대를 중심으로 44명이 후포해수욕장, 구산해수욕장, 봉평해수욕장에 7월 11일에서 8월 15까지 36일간 고정 배치하여 피서객들에게 안전계도 및 인명구조에 중점을 두고 활동하고 있다. 구조대는 지난해 5개 장소에 36일간 운영하며 5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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