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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0년 사회조사, 20일부터 실시

사회경제적 지위, 복지수준 파악하여 지역개발 등 기초자료로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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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군수 엄태항)은 8월 20일(목)부터 9월 4일(금)까지 16일간 2020년 경상북도·봉화군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봉화군은 군민의 삶의 질과 관련된 사회적 관심사와 주관적 의식에 관한 사항을 조사해, 군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정책수립 기반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이번 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관내 720개 표본가구의 만 15세 이상 가구주와 가구원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건강, 주거와 교통, 교육, 소득과 소비, 노동, 환경,  안전, 여가와 문화 등 45개 공통항목과 지역개발, 관광, 농업, 노인복지정책 등 봉화군 특성항목 7개로 총 52개 항목에 대해 조사한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하여 12명의 조사원이 조사원증과 마스크를 착용하고,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직접 대상가구를 방문하여 조사하는 면접 방식으로 진행된다.

 남병진 총무과장은 “이번 사회조사는 군민의 생활수준과 의식을 반영하여 지역의 성장발전을 위한 기초자료를 만드는데 중요한 조사이니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봉화군 사회조사는 지난 1997년부터 매년 실시되어 올해 24회째로, 수집된 자료는 통계법 제33조(비밀의 보호)에 따라 비밀을 보장하도록 엄격히 규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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