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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해경, 주말 갯바위 익수자, 해안가 표류자 구조

여름성수기 바다수영 구명조끼 착용과 야간 수영 자제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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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해양경찰서(서장 조석태)는 지난 8월 2일 밤 9시 28분경 울진 죽변항 앞 갯바위에 사람이 빠졌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익수자 A씨(48세, 여)를 무사히 구조했다고 밝혔다.

 울진해경에 따르면 8월 2일 밤 9시 28경 울진 죽변항 남방파제 갯바위에서 낚시하던 신고자가 바다에 빠진 A씨를 목격하고 119경유 신고하여 울진해경 경비함정, 죽변파출소, 울진구조대를 현장으로 급파했다.

 A씨는 다행히 출동한 해경과 낚시객에 의해 구조되었으며, 생명에는 이상이 없었으나, 저체온증을 호소하여 119에 인계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또한, 같은날 오후 6시 32경 영덕군 경정리 앞 해상에도 사람이 바다로 떠내려 가고있다는 신고를 접수하여 출동한 울진해경 축산파출소 경찰관이 입수하여 부유물을 잡고있던 표류자 B씨(54세, 남)를 구조하였으며, 건강상태 이상이 없어 귀가조치 하였다.

울진해경 관계자는 “여름철 성수기를 맞아 연안해역으로 해수욕객이 많이 찾아 온다”며 “바닷가 수영시는 구명조끼를 반드시 착용하고, 야간 수영은 자칫 본인의 생명과 연결되는 만큼 야간수영은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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