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06 (목)

  • 흐림동두천 24.2℃
  • 흐림강릉 22.1℃
  • 서울 25.2℃
  • 흐림대전 26.8℃
  • 구름많음대구 28.4℃
  • 구름조금울산 27.4℃
  • 광주 26.7℃
  • 구름많음부산 25.2℃
  • 흐림고창 28.2℃
  • 흐림제주 31.4℃
  • 흐림강화 25.3℃
  • 흐림보은 25.3℃
  • 흐림금산 26.6℃
  • 흐림강진군 27.0℃
  • 구름조금경주시 27.1℃
  • 구름많음거제 27.4℃
기상청 제공

포스트코로나 시대, 그린뉴딜로 성장동력 깨운다

7.30일, 경북도 그린뉴딜사업 에너지 분야 시군간담회 개최


경상북도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극심한 경기침체를 극복하고, 한국판 그린뉴딜 후속으로 지역 에너지산업 방향전환 등에 선제적 대응하기 위해 30일 포항테크노파크 AV회의실에서 도 및 시․군 에너지분야 업무 관계자 50여명이 모여 ‘그린뉴딜 대응 에너지 분야 전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대구경북연구원 설홍수 연구위원의 그린뉴딜 전반에 대한 특강을 통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에너지 분야 대응전략 수립과 도-시․군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국비확보 등을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정부는 지난 7월 14일 한국판 뉴딜정책 발표를 통해 2025년까지 총 73조원을 투자해 65만9천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기로 했다.
  
한국판 뉴딜정책은 디지털뉴딜+그린뉴딜+사회안전망 강화로 구성되며, 그린뉴딜은 △도시․공간․생활인프라 녹색전환 △저탄소․분산형 에너지 확산 △녹색산업 혁신 생태계 구축 등 3개 분야로 진행된다.

저탄소․분산형 에너지 확산분야는 다시 3개 과제로 나뉘며, 이날 간담회에서는 시․군의 협력과 참여가 필요한 에너지관리 효율화 지능형 스마트그리드 구축, 신재생에너지 확산기반 구축 및 공정한 전환 지원 등 2개 과제의 5개 세부사업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경북도는 이들 사업에 2025년까지 1조6025억원을 투자해 정부 그린뉴딜 사업에 발맞춰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세부사업 규모를 살펴보면 ➀아파트500만호 지능형 전력계량기 보급사업에 494억원(도내 아파트 19만호에 전력수요 분산 및 에너지 절감을 위해 기계식 계량기를 AMI*로 교체하여 보급), ➁전선․통신선 공동지중화 추진에 1500억원(시군 수요 조사 후 학교주변, 구도심지 등 교통환경 및 도시미관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전신주를 없애고 전선, 통신선 공동 지중화), ③대규모 풍력단지 타당성 조사 및 실증단지 구축에 1조31억원, ④신재생에너지 보급확대에 3000억원(주택, 상가 등에 신재생에너지 설치비 지원), ⑤위기지역 에너지산업 전환 지원에 1000억원(친환경에너지 산업구조로 전환 지원을 위한 지역맞춤형 특화사업 발굴)을 투자할 계획이다.

*AMI : Advanced Metering Infrastructure의 약자로 양방향 통신이 가능한 지능형 전력계량기 

또한, 현재 시행하고 있는 수소연료전지 클러스터 구축과 저소득층 에너지 효율사업 등도 차질 없이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김한수 동해안전략산업국장은 “지난 21일 국무회의시 대통령께서는 한국판 뉴딜의 핵심 투자처는 지역이고 그린 경쟁력이 국가의 경쟁력인 시대라는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하며, 지자체의 협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그린에너지 분야 투자계획을 전략적으로 수립하고 과감하고 선제적인 투자를 통해 국가의 지원을 이끌어내 대한민국 그린뉴딜을 선도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배너
배너
배너




포토이슈


타임즈칼럼

더보기
피서철 물놀이 안전, 119시민수상구조대가 지킨다.
▲소방사 박상중 반장 때 이른 무더위와 함께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계곡과 바다 등에 찾는 피서객들이 증가하고 있는만큼 안전하고 즐거운 휴가를 위한 각종 물놀이 사고 관련 대책이 절실히 필요하다. 우리나라는 여름철인 7월에서 8월 사이 수난사고가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이는 바다나, 하천, 계곡 등 피서객이 주로 이용하는 물놀이 장소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주 5일제 근무의 정착 및 레저 인구의 증가에 따라 강이나 계곡, 바다 등에서의 물놀이 안전사고에 대비하고자, 2006년 11월 9일 「경상북도 119시민수상구조대 설치 및 운영 조례」가 공포되어 현재까지 이르게 되었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여름철 해수욕장, 강, 저수지, 계곡 등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인명구조 및 안전조치를 위해 활동하는 민간 자원봉사자로 구성되어있다. 울진소방서 119시민수상구조대는 명예119구조대 및 의용소방대를 중심으로 44명이 후포해수욕장, 구산해수욕장, 봉평해수욕장에 7월 11일에서 8월 15까지 36일간 고정 배치하여 피서객들에게 안전계도 및 인명구조에 중점을 두고 활동하고 있다.구조대는 지난해 5개 장소에 36일간 운영하며 52명의

미디어

더보기
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