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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공기 고택음악회 개최

창수면 오봉종택에서 지난 25일 열려


영덕군 창수면 인량리 오봉종택에서 지난 25일 ‘맑은 공기 고택 음악회’가 열렸다. 

 경상북도가 후원하고 경북문화관광공사가 주관한 이번 음악회는 경북관광활성화사업 중 고택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경북문화여행 기획전문가인 최병인 PD가 기획했다.

 ‘대게 재미있고, 대게 맛있고, 대게 편안한 종가에서 하룻밤’이라는 타이틀로 진행된 음악회는 김난희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열렸으며, 영덕출신이자 경성대 성악과에 재학 중인 조하민양을 비롯해 석수정 대표가 이끄는 서울 중앙대 무용학과 출신의 함께 하는 몸플공연, 김도현 대표가 이끄는 아트 플랫홈 한터울의 국악공연 등으로 꾸며졌다. 

 공연에 앞서 영덕군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공연장 좌석 간격을 2m이상 유지했으며, 손 소독제 등을 비치했다. 또, 안전한 관람을 위해 사전 예약제와 지정좌석제를 도입해 방역에 힘을 쏟았다. 또, 당일 안전안내도우미가 발열체크 등을 진행했다. 무대에 오르는 공연자는 공연 일주일 전 발열 등 건강상태를 체크했다.

 앞으로 영덕군은 영덕지역에 숨어 있는 종가와 고택을 활용해 맛집, 체험, 숙박, 공연의 4박자를 지역관광활성화로 연계할 예정이다. 유교의 정적인 이미지를 동적이고, 개방적인 이미지로 탈바꿈하고, 재미를 동반한 새로운 측면으로 기획해 관광객들이 찾아 올 수 있는 관광 상품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공연이 열린 영덕 오봉종택은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에 있는 조선시대의 건축물로 2008년 6월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538호로 지정됐다. 1450년대에 안동권씨 부정공파 영해 입향조인 오봉 권책선생이 거주하던 곳으로 영해 인량리 팔종가 가운데 하나다. 200여년이 지난 후 화재로 소실된 것을 재건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으며, 영덕지역 안동권씨 가문의 정신적 구심적 기능을 해오고 있고 후손들의 가옥을 위시한 여타 건축물들이 문화재로 지정 보존되고 있다. 

 음악회에 앞서 오봉종택은 지난해 ‘전통한옥 개보수사업’으로 고택체험 숙박업체로 새롭게 단장했으며, 특히 연잎밥정식, 전복죽 등이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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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철 물놀이 안전, 119시민수상구조대가 지킨다.
▲소방사 박상중 반장 때 이른 무더위와 함께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계곡과 바다 등에 찾는 피서객들이 증가하고 있는만큼 안전하고 즐거운 휴가를 위한 각종 물놀이 사고 관련 대책이 절실히 필요하다. 우리나라는 여름철인 7월에서 8월 사이 수난사고가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이는 바다나, 하천, 계곡 등 피서객이 주로 이용하는 물놀이 장소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주 5일제 근무의 정착 및 레저 인구의 증가에 따라 강이나 계곡, 바다 등에서의 물놀이 안전사고에 대비하고자, 2006년 11월 9일 「경상북도 119시민수상구조대 설치 및 운영 조례」가 공포되어 현재까지 이르게 되었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여름철 해수욕장, 강, 저수지, 계곡 등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인명구조 및 안전조치를 위해 활동하는 민간 자원봉사자로 구성되어있다. 울진소방서 119시민수상구조대는 명예119구조대 및 의용소방대를 중심으로 44명이 후포해수욕장, 구산해수욕장, 봉평해수욕장에 7월 11일에서 8월 15까지 36일간 고정 배치하여 피서객들에게 안전계도 및 인명구조에 중점을 두고 활동하고 있다.구조대는 지난해 5개 장소에 36일간 운영하며 52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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