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03 (월)

  • 흐림동두천 24.5℃
  • 흐림강릉 27.9℃
  • 천둥번개서울 25.3℃
  • 흐림대전 26.6℃
  • 구름많음대구 26.6℃
  • 구름많음울산 26.7℃
  • 구름많음광주 25.9℃
  • 박무부산 25.3℃
  • 구름조금고창 26.9℃
  • 구름많음제주 27.5℃
  • 구름많음강화 25.0℃
  • 흐림보은 24.0℃
  • 흐림금산 27.0℃
  • 구름조금강진군 24.8℃
  • 구름많음경주시 25.0℃
  • 구름조금거제 26.2℃
기상청 제공

울진군, 2021년도 주민참여예산 제안 공모

내 손으로 지역예산, 함께 만들어가요!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2021년도 예산편성 과정의 주민 참여를 통해 투명성과 객관성을 제고하기 위해 22일부터 8월 31일까지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울진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제안대상은 주민불편사항 해소를 위한 생활밀착형 소규모 사업, 주민복지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필요한 사업 그리고 울진군의 특성을 반영할 수 있고 지역발전에 필요한 사업 등으로 일반회계 예산 규모의 1% 범위 내에서 편성할 예정이다.
 
 다만, 투자 효과가 일부단체, 개인 등에 국한되는 사업과 이해관계가 대립되어 있거나 민원발생 소지가 있는 사업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제출된 제안사업은 실무부서의 타당성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1년도 예산안에 반영되며 의회 승인으로 최종 결정된다. 

 또한 군민들의 요구에 부합하는 방향의 예산배분과 편성을 위하여 분야별 사업투자 선호도를 살펴보는 설문조사도 함께 실시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군청 홈페이지의 제안사업 신청란 (참여・소통‣주민참여예산‣주민참여예산 사업 제안하기)과 설문조사란(참여・소통‣ 군민투표‣설문조사)을 통해 참여하거나 군청 열린민원과, 읍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참여할 수 있으며, 우편으로도 참여가 가능하다.

 전찬걸 군수는 “군민들이 원하는 곳에 예산이 효율적으로 사용 될 수 있도록 주민참여예산 제안과 설문조사에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포토이슈


타임즈칼럼

더보기
피서철 물놀이 안전, 119시민수상구조대가 지킨다.
▲소방사 박상중 반장 때 이른 무더위와 함께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계곡과 바다 등에 찾는 피서객들이 증가하고 있는만큼 안전하고 즐거운 휴가를 위한 각종 물놀이 사고 관련 대책이 절실히 필요하다. 우리나라는 여름철인 7월에서 8월 사이 수난사고가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이는 바다나, 하천, 계곡 등 피서객이 주로 이용하는 물놀이 장소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주 5일제 근무의 정착 및 레저 인구의 증가에 따라 강이나 계곡, 바다 등에서의 물놀이 안전사고에 대비하고자, 2006년 11월 9일 「경상북도 119시민수상구조대 설치 및 운영 조례」가 공포되어 현재까지 이르게 되었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여름철 해수욕장, 강, 저수지, 계곡 등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인명구조 및 안전조치를 위해 활동하는 민간 자원봉사자로 구성되어있다. 울진소방서 119시민수상구조대는 명예119구조대 및 의용소방대를 중심으로 44명이 후포해수욕장, 구산해수욕장, 봉평해수욕장에 7월 11일에서 8월 15까지 36일간 고정 배치하여 피서객들에게 안전계도 및 인명구조에 중점을 두고 활동하고 있다.구조대는 지난해 5개 장소에 36일간 운영하며 52명의

미디어

더보기
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