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05 (수)

  • 흐림동두천 25.0℃
  • 흐림강릉 24.5℃
  • 흐림서울 26.0℃
  • 구름많음대전 25.4℃
  • 구름조금대구 27.3℃
  • 구름조금울산 25.9℃
  • 구름많음광주 27.2℃
  • 구름조금부산 26.3℃
  • 흐림고창 27.2℃
  • 흐림제주 29.7℃
  • 흐림강화 25.5℃
  • 구름많음보은 22.4℃
  • 구름많음금산 24.9℃
  • 구름많음강진군 27.1℃
  • 구름조금경주시 25.3℃
  • 구름많음거제 26.7℃
기상청 제공

울진바지게시장, 2020 바지게 동행세일 개최

드라이브스루 바로마켓 장보기 행사 등


울진군 (군수 전찬걸)에서는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울진바지게시장일원에서 ‘2020 바지게 동행세일’을 개최한다. 

 2020 바지게 동행세일은 6월 26일부터 7월 12일까지 전국적으로 진행되는 ‘2020 대한민국 동행세일’의 일환으로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쇼핑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드라이브 스루’형식의 쇼핑 플랫폼으로 구성된 행사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울진군과 중소벤처기업부, 한수원(주) 한울원자력본부, 울진군 교육지원청 등 다양한 관계기관에서 지원하며, 울진바지게시장 문화관광형시장육성사업단에서도 문광형사업 추진의 일환으로 적극적인 협력을 제공한다.

 주요 행사 프로그램으로는 ‘드라이브스루 바로마켓 ’운영, 온라인 사전 예약을 통한 온누리 상품권 경품 이벤트, 현장 즉석 참여를 통한 영수증 페이백 행사, 바로마켓 이용객 경품추첨 이벤트, 스타그램 인증이벤트 등이 진행되며, 다양한 이벤트를 통한 800만원 상당의 경품이 제공된다. 

 또한, 울진군의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개최한 ‘바지게 손편지 공모전’의 당선작이 전시되고, 행사가 종료된 후에는 ‘덕분에 릴레이 기부’ 프로젝트를 통해 코로나19의 최전선에서 분투하고 있는 의료진을 대상으로 소정의 기부물품이 전달될 예정이다.

 드라이브 스루 바로마켓은 울진바지게시장에 있는 공영주차장 입구에서 진행되며 총 9가지의 상품이 평소보다 30% 가까이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된다.

 이번 행사를 통해 소비자에게는 저렴하고 품질 좋은 상품을 제공하는 동시에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타격이 큰 전통시장 상인들에게는 새로운 돌파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조규도 울진바지게시장상인회장은 “코로나19 사태로 많은 소상공인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이 힘든 시기다. 이럴 때일수록 새로운 시도를 끊임없이 해봐야 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시장과 군민이 함께 웃을 수 있는 전통시장으로서 울진바지게시장이 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찬걸 군수는 “이번행사로 코로나19로 침체되어 있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찾을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며 “군에서는 포스트코로나를 대비 군민생활이 안정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포토이슈


타임즈칼럼

더보기
피서철 물놀이 안전, 119시민수상구조대가 지킨다.
▲소방사 박상중 반장 때 이른 무더위와 함께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계곡과 바다 등에 찾는 피서객들이 증가하고 있는만큼 안전하고 즐거운 휴가를 위한 각종 물놀이 사고 관련 대책이 절실히 필요하다. 우리나라는 여름철인 7월에서 8월 사이 수난사고가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이는 바다나, 하천, 계곡 등 피서객이 주로 이용하는 물놀이 장소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주 5일제 근무의 정착 및 레저 인구의 증가에 따라 강이나 계곡, 바다 등에서의 물놀이 안전사고에 대비하고자, 2006년 11월 9일 「경상북도 119시민수상구조대 설치 및 운영 조례」가 공포되어 현재까지 이르게 되었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여름철 해수욕장, 강, 저수지, 계곡 등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인명구조 및 안전조치를 위해 활동하는 민간 자원봉사자로 구성되어있다. 울진소방서 119시민수상구조대는 명예119구조대 및 의용소방대를 중심으로 44명이 후포해수욕장, 구산해수욕장, 봉평해수욕장에 7월 11일에서 8월 15까지 36일간 고정 배치하여 피서객들에게 안전계도 및 인명구조에 중점을 두고 활동하고 있다.구조대는 지난해 5개 장소에 36일간 운영하며 52명의

미디어

더보기
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