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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해경 강구파출소 지역민과 소통 간담회 개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해상치안서비스 제공


울진해양경철서(서장 최시영)는 7월 2일 안전한 해양문화 확산과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한 해상치안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 유관기관과, 어업인협회, 건설사, 해양안전지킴이 등 여러분야의 지역민을 초청하여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 날 간담회는 울진해경 강구파출소(소장 김옥문) 주관으로 오전 11시께 강구수협 2층 대회의실에서 영덕군청 등 7개 유관기관, 4개 지역어민협회, 2개 민간구조대, 건설사 2개 업체, 해양안전지킴이 등 23명을 초청 지역민과의 상호 협력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울진해경 강구파출소는 해양경찰의 업무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태풍피해 예방과 구명조끼입기생활화, 안전한 해양문화 확산을 위한 방안, 민생·안전 등 자유로운 주제로 토론과 건의사항을 청취하여 해상치안서비스에 반영하기로 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의 유관기관 및 다양한 분야의 지역민들이 참석하여 태풍피해 예방활동 등 지역 현안사항에 대하여 다각도로 논의하였으며,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한 비대면 민원서비스 등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한편, 김옥문 소장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해상치안서비스 제공으로 국민이 신뢰하는 해양경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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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철 물놀이 안전, 119시민수상구조대가 지킨다.
▲소방사 박상중 반장 때 이른 무더위와 함께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계곡과 바다 등에 찾는 피서객들이 증가하고 있는만큼 안전하고 즐거운 휴가를 위한 각종 물놀이 사고 관련 대책이 절실히 필요하다. 우리나라는 여름철인 7월에서 8월 사이 수난사고가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이는 바다나, 하천, 계곡 등 피서객이 주로 이용하는 물놀이 장소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주 5일제 근무의 정착 및 레저 인구의 증가에 따라 강이나 계곡, 바다 등에서의 물놀이 안전사고에 대비하고자, 2006년 11월 9일 「경상북도 119시민수상구조대 설치 및 운영 조례」가 공포되어 현재까지 이르게 되었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여름철 해수욕장, 강, 저수지, 계곡 등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인명구조 및 안전조치를 위해 활동하는 민간 자원봉사자로 구성되어있다. 울진소방서 119시민수상구조대는 명예119구조대 및 의용소방대를 중심으로 44명이 후포해수욕장, 구산해수욕장, 봉평해수욕장에 7월 11일에서 8월 15까지 36일간 고정 배치하여 피서객들에게 안전계도 및 인명구조에 중점을 두고 활동하고 있다.구조대는 지난해 5개 장소에 36일간 운영하며 52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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