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30 (목)

  • 구름많음동두천 23.0℃
  • 흐림강릉 21.5℃
  • 서울 24.2℃
  • 흐림대전 24.7℃
  • 흐림대구 23.4℃
  • 구름많음울산 23.0℃
  • 흐림광주 25.0℃
  • 구름많음부산 23.0℃
  • 흐림고창 26.0℃
  • 구름조금제주 26.5℃
  • 구름많음강화 23.2℃
  • 흐림보은 22.2℃
  • 구름많음금산 23.8℃
  • 흐림강진군 25.0℃
  • 흐림경주시 22.2℃
  • 구름많음거제 23.4℃
기상청 제공

울진군, 남울진민원센터 개청

7월 1일 개청식, 건축・농지・생활민원지원 등 다양한 업무 처리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1일 남울진민원센터 개청식을 열고 군민을 위한 새로운 행정서비스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는 전찬걸 울진군수를 비롯해 도․ 군의원,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행사인 평해읍 풍물놀이패의 지신밟기를 시작으로 경과보고, 개청사, 기념식수, 테이프커팅, 시설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남울진민원센터 건립사업은 민선7기 공약사업으로 2018년 9월 부지매입을 시작으로 2019년 7월 착공하여 1년만인 올해 6월 준공, 사업비 17억원, 건축규모 지상 2층 연면적 567㎡이며, 1층은 사무실, 2층은 다목적 회의실로 활용된다.

 남울진민원센터에서는 건축, 농지, 수산, 개발행위허가, 취약계층 생활민원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업무를 처리하게 된다. 

 전찬걸 군수는 개청사에서 “울진군의 긴 지형적 특성 때문에 군청과 떨어져 있는 군민들의 불편이 많았다”며 “남울진민원센터 개청으로 원거리 지역 군민들의 신속한 민원해결과 지역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포토이슈


타임즈칼럼

더보기

미디어

더보기
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