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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본부, 1里‧1色 마을공동체기업 육성사업 성과 교류회 개최

2019년도 최종 선정 기업 대상…‘아톰라벤더전원마을’ 경상북도 예비마을기업 선정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종호, 이하 한울본부)는 6월 30일(화) 울진읍 소재 카페 알움인에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1里·1色 마을공동체기업 육성사업 성과 교류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는 앞서 열린 2019년도 1里·1色 마을공동체기업 육성사업 경진대회에서 최종 선정한 마을공동체기업 4개소와 마을기업 3개소가 6개월 간 이룩한 성과를 공유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반가운 소식도 함께 찾아왔다. 최우수상을 수상했던 ‘아톰라벤더전원마을’이 경상북도 예비마을기업에 선정되었다는 소식이었다. 한울본부는 지자체에서 지원을 약속한 1,000만 원에 상응하는 금액을 추가로 지원해 지속가능한 성장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아톰라벤더전원마을’ 장주경 대표는 “손바닥만 했던 라벤더 묘목이 지역 공동체가 함께 모은 힘으로 성큼 자라나 수확을 앞두고 있다. 라벤더가 꽃피울 수 있게 도와준 한울본부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욱 내실 있는 마을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전했다.

한울본부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기존에 발굴한 마을공동체기업들이 안착할 수 있도록 체계적 관리 체계를 이어나갈 뿐 아니라, 2020년도 1里·1色 마을공동체기업 육성사업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가진 공동체 설립 지원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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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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