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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 캠핑카를 잡아라, 도전! 경북관광 100선 챌린지 투어

관광지 방문인증과 미션 수행으로 푸짐한 경품과 농산물 상품권 획득


휴대폰을 들고 경북으로 구석구석 여행하면 갖가지 선물이 쏟아진다. 경상북도는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성조)와 함께 7월1일부터 12월까지 스마트폰을 활용한 미션투어 이벤트인 ‘경북관광100선 챌린지 투어’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요즘 여행의 가장 큰 특징의 하나인 스마트폰으로 여행지를 검색하고 개인 SNS에 인증샷과 후기를 올리는 트렌드에 맞춰 기획된 특별 이벤트라고 할 수 있다. 

‘경북관광100선 챌린지 투어’를 위해 경북도는 빅데이터 기반 SNS버즈량 분석, 시․군 추천, 숨은 핫플레이스 발굴 등을 통해 대표관광지 100개소를 선정하고 모바일 접속 플랫폼을 구축했다. 

△포항 호미반도 해안둘레길 △경주 동궁과 월지, 황리단길 △김천 치유의 숲 △안동 월영교 △영천 보현산 짚와이어 △문경 에코랄라 △군위 화산산성전망대 △영덕 벌영리 메타세콰이어숲 등 자연생태 관광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 그 동안 경북을 대표하는 관광지와 코로나19 이후 부각되는 청정․힐링여행지, 야간관광 명소, 소규모 언택트 관광지와 SNS 핫플레이스까지 경북여행 버킷리스트를 빠짐없이 담고 있다. 

응모 방법은 해당 관광100선 대상지를 방문해 휴대폰으로 관광지 배너의 QR코드를 스캔하거나, 모바일 홈페이지(도전경북투어.com)를 접속해 챌린지웹투어(사용자 GPS위치기반)를 실행하면 된다.

챌린지웹투어를 실행 후 웹에 등록된 100개 관광지에 방문하고, 1개소 방문 시 3단계 미션(①인증샷⇒②퀴즈1⇒③퀴즈2)에 응모하면, 룰렛추첨을 통해 1천원~5천원 모바일 기프티콘을 문자메시지로 바로 증정한다.

또한, 3개소 9개 미션을 완료하면 선착순 3천명에게 경북 농산물 인터넷 쇼핑몰 ‘사이소’에서 농특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3만원 쿠폰이 문자메시지로 바로 전송 된다.

챌린지투어 모든 참가자 중 100명을 추첨으로 선정해 5만원부터 30만원까지의 다양한 경품혜택 제공할 계획이며, 추첨은 추석과 크리스마스에 맞춰 2회 실시될 예정이다.

그리고 모든 이벤트 참여자를 대상으로 하는 트래블킹 선발도 계획되어 있다. 트래블킹 선발은 행사기간 중 미션해결 레벨과 포인트가 가장 많은 여행자, 최대 관광지 방문 여행자를 선정해 레이캠핑카, TV, 안마의자, 노트북, 카메라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자는 12월24일 발표되며, 자세한 내용은 경북나드리 홈페이지(tour.gb.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상철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최근 다시 살아나고 있는 관광의 분위기를 살리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관심이 높은 언택트 관광지를 홍보하고자 모바일 챌린지투어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경북도의 아름답고 깨끗한 청정․힐링관광 100선을 방문해 지역 구석구석을 많은 분들이 즐겁게 여행하시고 더불어 경품 기회도 가질 수 있는 좋은 추억을 경북에서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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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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