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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과 현장을 향한 발걸음』 민선7기 2주년 기자 간담회

지역 언론인 40여명 초청... 지난 2년간의 성과 및 비전 밝혀

 
전찬걸 울진군수는 30일 민선7기 2주년을 맞아 지역 언론인 40여명을 초청해 지난 2년 군정 성과와 남은 기간의 비전을 밝히는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날 간담회는 민선7기 2주년 성과와 비전에 대한 영상 시청 후 전찬걸 군수의 인사와 군정 사업 현황 및 코로나19 이후 군정 추진에 대한 관심과 홍보 당부, 질의응답 순으로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울진군의 미래비전 전략으로 신산업 , 힐링과 스포츠 ,행복을 키워드로 제시하고 ▲ 미래먹거리 산업 육성 ▲ 전국 연결 광역 교통망 연결 ▲ 힐링 도시 울진 완성 ▲ 스포츠 투어리즘 육성 ▲ 농어업에서 생활 인프라까지 스마트 울진 창조 ▲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찬걸 군수는 “지난 2년은 앞으로의 2년을 위한 준비기간 이었다”며 “오늘보다 내일이 행복한 울진을 위해 군민 여러분들이 지혜를 모아 주시기를 바라고 일 잘하는 군수로 군민들의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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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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