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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인성 함양을 위한 2020 독서 골든벨

 
청송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오정인)은 6월 29일 오전 10시 각 반 교실에서 독서골든벨을 개최했다.
 
유아가 스스로 책을 찾아 읽는 습관을 가지고 이를 통해 바른 인성을 함양하는 것을 독서골든벨의 목적으로 두었다. 

독서골든벨을 위해 사전에 연령별 수준을 고려해 총 3권의도서를 선정하여 유치원과 가정에서 읽을 수 있도록 한 후 진행되었다. 또한 문제 난이도와 정답제출 방식을 달리하여 연령별 수준에 적합한 듣기와 쓰기활동이 자연스럽게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함께 문제를 풀어 나가는 과정에 중점을 두고 유아들은 친구들과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뽐내었다. 독서골든벨에 참여한 유아는 “독서골든벨을 위해서 열심히 책을 읽었어요. 친구들과 퀴즈를 푸니 재미있었어요.”라는 말을 전하였다.

원장 오정인은 “독서골든벨을 통해 어휘력이 신장되면서 유아들의 학습능력이 향상될 뿐 아니라 책의 교훈을 마음에 새기면서 바른 인성을 함양할 수 있을 것이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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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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