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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농산물우수관리(GAP)인증 기본교육 실시!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6월 30일 문화체육센터에서 관내 농가 70여명을 대상으로 생활속거리두기를 실천하는 가운데 GAP(농산물우수관리제도)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GAP인증 기준 및 절차, 실천요령, 농약허용기준강화제도(PLS)기준 등 농민들이 꼭 알아야 할 내용들로 진행되었다.    

GAP인증 제도란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농축산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생산자가 지켜야 하는 생산ㆍ수확 후 관리 및 유통 과정에서의 위해 요소 차단을 뜻하며, 생산 이력 추적을 통해 인증번호를 입력하면 농산물 이력을 확인할 수 있게 하는 제도로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교육을 이수하여야 한다.

임숙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GAP인증을 통해 소비자의 신뢰 확보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정부 목표인 2025년까지 GAP 보급률 50% 이상 확대를 위하여 현장 기술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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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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