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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기면, 배우는 기쁨이 넘치는 행복학습센터 운영


영양군(군수 오도창) 청기면사무소는 이달 초‘코로나19’로 인해 여러 차례 연기했던 ‘행복학습센터 문화교실’을 개관했다.

이번에 개강하는 행복학습센터 프로그램은 ‘경상북도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2년간 진행된다. 

이에 요가교실은 복지회관 2층에서 매주 화·목 오후 8시부터, 댄스교실은 청기면사무소에서 월·금 오후 7시 30분부터 2시간 정도 운영 중에 있으며, 추후 노래교실 및 웃음치료교실 등도 운영할 계획이다.  

김상준 청기면장은 “근거리에서 다양한 학습욕구를 충족하게 될 행복학습센터 학습자 모집에 면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평생학습을 통해 행복한 삶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기면은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행복학습센터 운영 장소 2곳에 손소독제, 살균제 등을 배부하고, 방역관리자를 지정해 코로나 안전 수칙을 준수하고 학습이 진행되도록 운영 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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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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