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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노인복지관, 시원한 여름나기 물품 전달


봉화군노인복지관은 26일(금) 봉화군내 홀몸어르신 150명을 대상으로 ‘시원한 여름나기’ 물품을 전달해 지역사회에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봉화군노인복지관은 매년 지역의 후원자들의 작은 정성을 모아 여름나기 물품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는 여름이불세트와 선풍기, 마작자리를 경로당행복도우미와 노인맞춤돌봄생활관리사를 통하여 150세대의 어르신 가정에 직접 전달했다.

또한, 지난 23일(화)에는 지역의 보행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해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지원하는 실버카를 5가정에 전달하기도 했다. 

시원한 여름나기는 HF주택금융공사를 비롯하여 지역의 여러 후원자들이 작은 정성을 모아 기금을 마련하여 진행할 수 있었다.
 
봉화군노인복지관 신세환 관장은 “코로나19 와 폭염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어르신들이, 시원한 여름나기 물품 전달을 통해 잠시나마 시름을 잊으시고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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