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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전국 최초 ‘24시간 긴급돌봄 서비스’ 시행

경북형 ‘119아이행복 돌봄터’ 365일 24시 무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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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저출생 극복을 위한 경북형 아이행복 시책의 일환으로 올해 1월부터 운영 중인 ‘새생명 탄생 119구급서비스’에 이어 오는 7월부터 긴급돌봄서비스 ‘119아이행복 돌봄터’를 전국 최초로 운영한다.

긴급 돌봄 서비스는 돌봄이 필요한 도민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24시간 무료로 운영되며, 신청대상은 만3개월∼12세 아동이다. 양육자의 질병이나 상해, 출장 또는 야근, 휴원(교) 등 긴급한 사정으로 자녀 돌봄이 필요한 경우 119나 해당 소방서에 신청하면 돌봄 지킴이의 긴급 돌봄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돌봄 지킴이는 돌봄 활동 양성교육을 수료한 여성의용소방대원으로 구성되어 아동의 안전한 보호 및 돌봄 업무를 수행하고 학령기 아동에게는 소방안전 및 응급처치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한다.

이번 시책은 국민이 가장 믿을 수 있는 119안심 브랜드를 활용해 아이와 부모가 안심하는 돌봄 환경을 조성해 도내 저출생 문제를 극복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119아이행복 돌봄터’는 올해 시범적으로 경산․영덕소방서 2개소에서 7월 1일부터 시행되며, 향후 성과에 따라 점차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남화영 소방본부장은 “갑작스런 상황으로 자녀를 맡길 곳이 없어 곤란할 때 365일 24시간 긴급 돌봄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부모가 안심하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경북을 만드는데 119도 함께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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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철 물놀이 안전, 119시민수상구조대가 지킨다.
▲소방사 박상중 반장 때 이른 무더위와 함께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계곡과 바다 등에 찾는 피서객들이 증가하고 있는만큼 안전하고 즐거운 휴가를 위한 각종 물놀이 사고 관련 대책이 절실히 필요하다. 우리나라는 여름철인 7월에서 8월 사이 수난사고가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이는 바다나, 하천, 계곡 등 피서객이 주로 이용하는 물놀이 장소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주 5일제 근무의 정착 및 레저 인구의 증가에 따라 강이나 계곡, 바다 등에서의 물놀이 안전사고에 대비하고자, 2006년 11월 9일 「경상북도 119시민수상구조대 설치 및 운영 조례」가 공포되어 현재까지 이르게 되었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여름철 해수욕장, 강, 저수지, 계곡 등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인명구조 및 안전조치를 위해 활동하는 민간 자원봉사자로 구성되어있다. 울진소방서 119시민수상구조대는 명예119구조대 및 의용소방대를 중심으로 44명이 후포해수욕장, 구산해수욕장, 봉평해수욕장에 7월 11일에서 8월 15까지 36일간 고정 배치하여 피서객들에게 안전계도 및 인명구조에 중점을 두고 활동하고 있다. 구조대는 지난해 5개 장소에 36일간 운영하며 5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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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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