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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개선청송군연합회, 클린&안심 청송 캠페인 방역·대청소 실시

 
청송군(군수 윤경희)는 생활개선청송군연합회(회장 조경현)가 지난 26일 청운리 하천 일대에서 ‘클린&안심 청송’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클린&안심 청송’ 캠페인은 청송군이 지역의 각 기관·단체와 함께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과 깨끗하고 청결한 이미지를 확산시키고, 청정 청송을 유지하기 위해 매주 금요일을 방역·대청소의 날로 지정해 추진하고 있다.

  이번 ‘클린&안심 청송’ 캠페인에는 생활개선청송군연합회 임원 20명이 청송읍 청운리 하천 일대 대청소 및 쓰레기 수거에 참여하며 청정 ‘산소카페 청송군’의 이미지 확산에 힘을 보탰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생활개선청송군연합회가 농촌여성의 역량강화와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청정 청송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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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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