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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민원창구 직원간담회 개최

직원들의 노고 격려 및 민원서비스 품질향상을 위한 개선방안 논의

 
영덕군은 지난 26일 오후 4시 군청 제1회의실에서 민원창구 담당 직원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민원응대로 어려움을 겪는 민원창구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민원처리과정의 어려움을 청취 및 피드백을 통한 민원서비스 품질향상을 위하여 개최되었다.

 또한 갈수록 증가하는 특이민원에 대한 대응방안을 함께 강구하고 특히나 민원담당공무원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과 취약계층을 위한 민원편의 시책발굴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모색했다.

 이희진 영덕군수는 악성민원 증가로 인한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복합 다양한 민원업무 속에서 어려움이 많지만 군민에게 감동을 주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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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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