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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동네사람과 오순도순’ 화목한 서부 2리 만들기 진행

- 도시재생 마을만들기 프로그램 -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6월 26일,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인 100만원으로 우리 동네 만들기 프로젝트 「‘동네사람과 오순도순’ 화목한 서부 2리 만들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도시재생 마을만들기 프로그램’은 마을경관 개선, 공동체 활성화, 도시재생뉴딜사업의 활성화 등을 목적으로 주민들이 직접 마을 의제를 발굴하고,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주민들이 바라는 마을을 직접 만들어 보는 사업이다.

마을만들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서부 2리 주민들은 7주 동안 기본 교육과 퍼실리테이션(Facilitation, 참석자들의 소통 지원) 과정을 거쳐 마을의제를 발굴하고, 안동‘그림애 문화마을’, ‘예끼마을’ 등 주민참여 경관개선 선진사례 지역을 직접 방문해 보면서 사업을 구체화하여 실행하게 되었다.

서부 2리 마을만들기팀은 ‘우편함 나눔사업’과 '마을청소&마을잔치’로 사업계획을 세우고, 전날인 25일 마을회관에 모여 서부 2리만의 우편함 만들기에 참여하였고, 26일 아침 함께 모여 마을 청소를 실시했다. 

이후 완료된 우편함을 각 가정에 전달하고 설치한 후 주민들과 함께 음식을 준비하여 나누는 마을잔치를 열어 마을공동체의 결속력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마을만들기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마을의 주체로 성장하고, 활발한 교류와 활동을 통해 지속적인 공동체 활성화가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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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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