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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농정현장 혁신전략회의 개최

농정시책의 올바른 홍보와 농정 추진현장의 애로사항 경청

 
봉화군(군수 엄태항)은 부자농촌육성과 주요 농정시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농정현장 혁신전략회의를 실시하고 있다.

  엄태항 군수는 현장에서 봉화군 농업발전에 해법을 찾고자 6월 26일(금) 오전 봉화읍 도촌리 일원의 장용호(농업회사법인(주)원애그 대표) 농장을 방문했다. 

  농업회사법인(주)원애그는 동물복지축산농장 및 깨끗한 농장으로 선정되어 풀무원, 청원마루, 성원, 케이후레쉬 등 이름 있는 국내 식품업체에 계란을 납품하는 회사다. 엄태항 군수는 농장을 방문하여 최근 FTA 등 농산물 시장의 개방과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듣고 농업인들과 머리를 맞대고 해결책 등을 모색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서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로 이동하여 본청 주요 실과단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농정실무부서 팀장 13명으로부터 농정에 대한 주요시책 추진상황과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는 코로나19에 따른 주요 농축산물 재배 및 시세동향, 코로나19 대응 농업시책, 서울시 도시근로자 농촌일손교류 사업, 공익증진 직접지불제 사업, 봉화군 농산물 종합산지유통센터 건립사업, 농축임산물 전시판매장 신축사업 등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았다.

  또한 농업인단체(한국농업경영인봉화군연합회) 김주익 회장 등 회원 10명과 간담회를 가지고 농업의 어려움을 전해 들었으며, 봉화군 농정 방향에 적극적인 건의와 토론을 통해 해결해 나가자고 약속했다. 

  엄태항 군수는 “우리 농업이 기존 전략과 정책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현실이라면서 농업정책의 혁신이 필요하며 앞으로 농업 현장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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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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