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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2020년 지원협의회 위원 위촉 및 회의 개최

 
청송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24일 청소년수련관 실내집회장에서 2020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지원협의회 위원 위촉 및 2분기 정기회의를 열었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지원협의회는 청소년들에 대한 전문지식, 전문적인 서비스 및 행정적인 지원을 제공해 줄 수 있는 기관·단체 관계자 및 전문가들로 구성, 주요 사안에 대한 심의·결정 및 지역연계의 협력, 자문 및 홍보의 역할을 한다. 

  2020년 지원협의회는 청송교육지원청,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한수원(주)청송양수발전소, 파천초등학교, 청송문화재단,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드림스타트 청소년수련관의 직원 및 관계자 13명이 위원들로 구성되었으며,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와 2020년 사업설명과 현황보고, 부위원장 선출(청송교육지원청 임정훈 장학사), 주요사안에 대한 심의·의결로 위원들의 심도 깊은 의견교류가 있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군의 청소년들을 위한 방과후아카데미 사업에 지역 여러 기관의 다양한 도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라나는 청소년들을 위해 많은 협력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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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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