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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책 만들기’ 학생 작가들, 동화책 작가를 만나다!

안덕중학교 채인선 작가 초청 강연회 개최


청송 안덕중학교(교장 류재하)에서는 6월 24일(수) 전교생을 대상으로 한 ‘작가 초청 강연회’가 열렸다. 

 채인선 작가는 『내 짝꿍 최영대』, 『손큰 할머니의 만두 만들기』 등을 쓴 아동문학가로 환경, 다문화를 주제로 한 어린이, 청소년 강연이나 예비 그림책 작가들을 대상으로 한 강연을 주로 해왔다. 

 이날 강연회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주관하는 ‘1318 책벌레들의 도서관 점령기’독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개최되었다. 동시에 안덕중학교에서 특색사업으로 진행하는 ‘전교생 1인 1책, 나만의 책 만들기’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아마추어 학생 작가들이 전문 작가를 만나 이야기를 듣는 시간이기도 했다.

 강연회는 ‘환경과 배움’에 대한 1부 강연과 직접 이야기를 만들고 들려주는 ‘글쓰기 체험’으로 이루어졌다. 재미있게 읽은 책의 작가님을 만나게 되었다는 설렘과 자신이 만든 이야기를 들려주고 친구의 이야기를 듣는 재미로 가득한 시간이었다. 

 강연회가 끝난 후 또한 1학년 윤OO 학생은 “즉석에서 작가님과 함께 이야기를 만들어 보는 경험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 신기했다.”며 소감을 밝혔다. 채인선 작가는 “학생들의 맑고 순수한 눈빛을 만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아름다운 농촌의 자연 속에서 학생들이 책과 함께 성장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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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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