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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지협, ‘집밥처럼’ 착한가게 11호점 현판 전달


영양군 석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강상수, 장수상)는 6월 26일, 이웃을 위해 나눔문화에 동참하는 사업장 1개소를 방문하여“착한가게”현판을 전달했다. 
           
올해 “착한가게”는 ▲8호점 두들한상(황용한) ▲9호점 태중건설(박문환) ▲10호점 대림주유소(윤영국)에 이어 ▲11호점 집밥처럼(이나금)으로 매월 매출의 일정액을 지역사회를 위해 기부함으로써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2019년도부터 시작된 ‘착한가게(현재 11개소)’ 및 ‘착한이웃’기부를 통해 마련된 재원은 석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거쳐 석보면의 복지 발전을 위해 전액 사용되며, 지금까지 어르신문화나들이 사업, 출산가정 지원, 학교 입학선물 지원, 어린이날 선물 지원, 취약계층 집수리 지원 등을 지원했다.  

이나금 대표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서 너무 기쁘고,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하면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강상수 공공위원장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솔선수범하며 나눔을 실천하여 주심을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복지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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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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