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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마음담은 반찬 나눔 행사”실시

직접 만든 반찬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130가구에 전달

 
울진군 죽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지영근)는 지난 24일 관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이웃사랑 ‘김치․ 반찬나눔’ 사업을 실시했다.

 반찬나눔 봉사는 한울원자력 사업비로 죽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속 단체인 죽변면여성자원봉사회, 의용소방대, 바르게살기 협의회 회원 20여 명이 반찬을 손수 만들어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130가구에 전달했다.

 지영근 위원장은 “홀몸 어르신, 장애인등 취약계층이 식사를 제대로 챙겨 먹을 수 있도록 늘 관심을 가지고 작은 나눔의 실천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훈훈한 정을 느끼는 울진만들기에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전찬걸 군수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도 이웃에 대한 관심을 잊지 않아 주어서 감사하다”며 “복지서비스에 소외되는 군민이 없도록 꼼꼼한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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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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