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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공공산후조리원 업무협약 체결

울진군의료원 부지 내에 위치, 9월 개원 예정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25일 울진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울진군의료원과 ‘울진군 공공산후조리원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울진군 공공산후조리원은 도내 첫 번째 공공산후조리원으로 울진군의료원 부지 내에 위치하며, 연면적 710㎡ 규모를 2019년부터 개보수하여 2020년 6월 준공, 산모와 신생아를 맞이할 충분한 준비기간을 거친 뒤 2020년 9월 개원 예정이다. 

 울진군의료원에서 위탁운영하게 되며, 의료원내 분만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와 연계한 공공산후조리원의 설치 및 운영으로, 임산부 산전·출산·산후관리까지 원스톱 진료로 체계적인 건강관리가 이루어지게 된다.

 전찬걸 군수는 “건강 취약계층인 산모와 신생아가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운영에 힘써 달라”고 당부하며, “앞으로 출산과 양육에 있어 질 높은 육아지원 인프라를 확충하여 아이 낳고 키우는 것이 행복이 되는 울진군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전찬걸 군수는 “업무에 대한 열정과 능력 검증을 통해 군정발전에 적극 기여하는 공직자는 과감히 발탁하고, 누구나 공정한 기회로 평가받는 능력중심의 인사를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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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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