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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6·25전쟁 70주년 기념식 개최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난 25일(목) 청송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6·25전쟁 7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바친 6·25참전 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 알리기 위해 개최된 이날 기념식에는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공헌한 6·25참전 용사와 보훈가족, 주요 기관 단체장을 비롯한 군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게 진행되었다.

  기념식은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회고사, 헌시 낭송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폐식 이후에는 6·25참전 유공자들을 위로하기 위한 오찬이 이어졌으며, 

  특히 올해는 6·25전쟁 70주년사업추진위원회에서 70주년을 맞아 6·25참전유공자에 대한 감사와 함께 그 분들의 영예와 자긍심 제고를 위하여 품격 있는 “감사메달(은화)”을 제작해 전수해 드렸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선열들이 없었다면, 오늘의 대한민국은 없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참전용사를 비롯한 국가 유공자 여러분의 애국정신을 기리고 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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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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