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28 (일)

  • 맑음동두천 26.5℃
  • 구름조금강릉 22.7℃
  • 맑음서울 27.6℃
  • 맑음대전 28.3℃
  • 구름조금대구 27.0℃
  • 구름조금울산 23.9℃
  • 맑음광주 26.6℃
  • 구름조금부산 24.1℃
  • 맑음고창 22.2℃
  • 구름조금제주 22.4℃
  • 맑음강화 21.7℃
  • 맑음보은 28.6℃
  • 맑음금산 27.1℃
  • 맑음강진군 25.8℃
  • 구름조금경주시 24.6℃
  • 구름조금거제 26.3℃
기상청 제공

전국 최초 지역건의댐, 봉화댐 공사 한창

봉화군 춘양면 일대의 상습적인 홍수 피해 예방 기대

             ▲봉화댐 조감도

전국 최초 지역건의댐인 봉화댐이 작년 11월 실시계획 고시 이후 공사를 착수하여 현재 댐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봉화댐은 ‘02년, ‘03년, ’08년 태풍과 집중호우로 사망 14명 등 인명피해와 919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봉화군이 ‘12년 댐 건설 필요성을 정부에 건의하면서 이루어졌다.

 지역건의댐은 ’12년 6월 「댐건설 및 주변지역지원 등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기초·지방자치단체도 댐 건설을 시행할 수 있게 되었고, 봉화댐이 전국 최초로 지자체가 시행하는 댐 건설사업이다.

 홍수 조절이 주목적인 봉화댐은 높이 41.5m, 길이 266m, 저수용량 310만톤 규모의 중심코어형 락필댐으로, 총사업비 499억원(국비 90%, 지방비 10%)을 투입하여 2024년에 완공될 예정이다.

 봉화군 춘양면 애당리 월노천에 건설되는 봉화댐은 봉화군에서 한국수자원공사에 위탁을 주어 삼부토건(주)이 시공을 하고 있다. 

 봉화댐은 208만톤의 홍수조절 뿐만 아니라, 인근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 생활용수 일 150톤 및 하류 운곡천에 하천유지용수 일 3,306톤을 공급하여 안정적인 용수공급 및 하류 하천의 생태환경 개선에도 그 역할이 기대된다.

 엄태항 봉화군수는 “봉화댐 건설로 운곡천 유역에 반복되는 홍수피해 예방은 물론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봉화댐을 연계하여 지역 관광 활성화의 新거점이 될 수 있도록 ”명품 봉화댐“을 만들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포토이슈


타임즈칼럼

더보기

미디어

더보기
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