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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상운면 의용소방대, 농가 일손돕기 지원


봉화군 상운면 의용소방대(대장 이재수)에서 6월 23일(화) 병환 등으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농가에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상운면 의용소방대 회원 20명은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신라리 금00(58세)씨 밭에 배추와 무 채종포 작업 지원으로 힘을 보탰다.

  상운면 의용소방대 대장 이재수는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어려운 농가를 찾아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영진 상운면장은 “모두다 영농에 종사하고 있지만 자신보다 힘든 이웃을 먼저 보살피고 도움을 주는 모습이 참으로 보기 좋고 훈훈한 광경이라며 앞으로 상운면 직원들과 관내기관들도 적극적으로 일손돕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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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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