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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포초등학교, ‘덕분에 챌린지’ 캠페인 동참


석포초등학교(교장 류동희)는 6월 15일(월) ~ 6월 19일(금)까지 창의적체험활동 및 관련 교과수업 시간을 활용하여 전교생이 코로나19 대응에 헌신하는 의료진을 응원하는 ‘덕분에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봉화 명호초등학교의 추천을 받아 이루어졌다. ‘덕분에 챌린지’는 대한민국 의료진의 헌신과 노고를 기리는 마음에서 시작된 캠페인으로 2020년 4월 16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시작되었다. 국민은 의료진에게 수어로 ‘존경합니다.’라는 표현을, 의료진은 국민에게 ‘감사합니다, 자부심을 느낍니다.’라는 표현을 하는 동작을 게시함으로서 참여한다.

류동희 교장은 “등교수업이 가능하게 된 것도 모두 의료진의 헌신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한 번의 참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생활 속에서 학생들이 의료진과 코로나에 대응하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가지도록 지도하며 학교 내에서도 감염방지 및 예방을 위해 방역지침을 철저히 지키고, 전체 학교구성원들이 동참하여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덕분에 챌린지’캠페인은 다음 주자인 봉화교육지원청 도촌초등학교로 전해져 계속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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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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