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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진보진안지구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행정협의회 개최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난 23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윤경희 청송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보진안지구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행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청송군과 청송군도시재생지원센터는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을 위해 진보진안지구 도시재생 주민협의체와 함께 사업 개요, 여건 분석 및 쇠퇴 진단, 기본 구상, 단위 사업별 계획 및 추진전략을 주요 골자로 한 “진보진안지구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을 2019년부터 수립해오고 있었다.

  이번 협의회는 “진보진안지구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의 2020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 응모에 앞서 좀 더 다양한 행정적인 의견을 수렴·반영하기 위해 열렸으며, 이날 참석자들은 지역 여건을 고려한 많은 의견을 제시하고 건의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군민과 행정협의회, 관계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군민과 함께하는 행복청송을 만드는데 힘쓰겠다.”며 “청송군 도시재생뉴딜사업에 대한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청송군은 “진보진안지구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에 대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오는 26일(금) 14:00 진보면사무소에서 주민공청회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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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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