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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의회, 2020년도 상반기 군정주요업무 실적보고 청취

2020. 6. 16. ~ 6. 24. 제235회 봉화군의회 정례회 개회

 
봉화군의회(의장 황재현)는 6월 16일부터 오는 24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235회 정례회를 개회한다고 밝혔다.

  전반기를 마무리하는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0년도 상반기 군정주요업무 실적보고 청취, 2019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승인, 조례 제・개정 등 안건 처리 등 9일간의 일정으로 이어진다.

  주요 내용으로는 ▶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봉화군 거주 학생들의 교복구입비 지원에 관한『봉화군 교복 지원 조례안』▶ 반려동물과 인간의 건강하고 조화로운 공존의 사회적 분위기 조성 및 동물 생명존중 의식 함양을 위한 『봉화군 반려동물 보호 및 복지에 관한 조례안』▶ 공직사회의 적극행정을 장려하고 소극행정을 예방·근절하여 군민에게 봉사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고자 한『봉화군 적극행정 운영 조례안』▶ 봉화군의회 의원정책개발단체의 구성과 연구활동 지원 등에 관한 명확한 규정을 마련하고자 하는 『봉화군의회 의원정책개발단체 구성 및 운영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 등이 상정되었다.

  또한, 6월 17일부터 22일까지 2020년도 상반기 군정주요업무실적에 대한 보고를 받는다. 이 보고를 통해 군정 사업의 전반적인 실태를 점검하고 최근 봉화군의 현안과제에 대한 집행기관의 추진방향에 대해 알아본다. 

  황재현 봉화군의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정례회는 군민의 기대와 성원 속에 출범한 8대 의회 전반기를 마무리하는 뜻깊은 회기인 만큼 2020년도 상반기 군정주요업무 실적보고 청취를 통해 상반기를 돌아보고 다가올 하반기를 준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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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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