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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해경, 울진 골장항 남방 1해리 좌초선박 발생.. 인명피해 없어 (2보)

 
울진해양경찰서는 12일 12시 04경 경북 울진 골장항 남방 1해리에서 A호(9.77톤, 울릉선적, 승선원2명)가 좌초되어 승선원2명을 무사히 구조하고 좌초된 선박을 이초 중이라고 밝혔다.

  울진해경은 경북 울진 골장항 남방 1해리에서 선박이 좌초되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즉시 경비함정과, 죽변파출소 연안구조정, 울진구조대를 급파하여 A호 승선원 2명을 무사히 구조했다.

  또한 A호는 경유1000리터를 적재중으로 울진해경구조대를 해상에 투입하여 A호 선저 파공여부를 확인하고 에어벤트를 봉쇄한 후 오일펜스 60m를 설치, 기관실에 팬스형 흡착제 20kg을 투입하여 해양오염을 예방하고 있다.

         *에어벤트 : 환기등을 위하여 공기를 배출하거나 유입하는 구멍

  A호는 죽변항으로 입항하려 하였으나 안개로 인해 방향감각을 잃어 골장항 쪽으로 항해하여 좌초 되어 선장 B씨(63세)가 신고한 것으로 구조된 승선원 2명의 건강상태는 양호하며, 선장 B씨 상대 음주측정결과 이상이 없다.



울진해경, 울진 골장항 남방 1해리 좌초선박 발생.. 인명피해 없어(1보)
울진해양경찰서는 12일 12시 04경 경북 울진 골장항 남방 1해리에서 A호(9.77톤, 울릉선적, 승선원2명)가 좌초되어 승선원2명을 무사히 구조했다고 밝혔다.

울진해경은 신고 접수 즉시 경비함정과, 죽변파출소 연안구조정, 울진구조대를 급파하여 A호 승선원 2명을 무사히 구조하였으며, 건강상태 양호하여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하였다.

 이날 해상기상은 파고 0.5~1m, 시정은 300m로 농무짙어 시야가 불량했으며, A호 선장은 죽변항으로 입항하려 하였으나 안개로 인해 방향감각을 잃어 골장항 쪽으로 항해하여 좌초 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울진해경은 13시 00분 현재 울진해경구조대를 투입하여 A호의 선저 파공여부를 확인 중에 있으며, 이초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며, A호 선장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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