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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이동신문고 성공적 운영

생활밀접, 농림 분야 등 총 35건 상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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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이동신문고’가 생활 속 거리두기 수칙을 성실히 이행한 가운데 지난 9일 성황리에 종료했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이동신문고’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총 6시간동안 진행됐으며, 국민권익위원회 전문조사관과 유관기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15개 상담반이 현장에서 주민들의 고충과 불편을 듣고 상담을 진행했다.

 이날 이동신문고는 행정, 주택(건축), 도로(교통), 농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루어졌으며, 상담분야는 도로(교통)분야 10건, 농림 분야 7건 등 생활 밀접 분야 상담과 농촌지역 특성이 두드러졌다. 6시간 동안 총 상담건수는 35건을 기록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또, 상담 이후 추가 궁금증이 생겨 재방문하는 군민들도 있어 눈길을 끌었다. 

 상담을 받은 한 군민은 “조사관들이 고충과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상담을 해 줘 고마웠다”고 말하기도 했다. 

 영덕군은 이번 ‘이동신문고’에서 나온 주요 민원을 바탕으로 앞으로 군민들에게 직접 다가가는 ‘적극행정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주운찬 정책기회담당관은 “국민권익위 이동신문고가 지역 주민들의 고충민원 해결에 좋은 계기가 됐다. 앞으로 군민들의 고충과 민원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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