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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봉화형 뉴딜정책 발표회 개최

포스트 코로나로 가는 길!


봉화군(군수 엄태항)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디지털 인프라 구축, 그린뉴딜, 비대면 산업 등 다양한 시책들이 반영된 미래성장/지역경제/농업진흥/ 문화관광 4개 분야 총 24개의 봉화형 뉴딜정책과제에 대한 발표회를 6월 1일(월) 오후 4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엄태항 봉화군수를 비롯해 해당 과제 관련 팀장 및 봉화군 직원 250여명이 참석하여, 봉화형 뉴딜정책과제에 대한 발굴경위와 뉴딜사업에 대한 발표가 이루어졌다.

  주요 정책과제는 ▲봉화 공공앱(봉화퍼스트 샵)개발활용 ▲태양광, 풍력, 바이오산업 등 봉화형 그린 뉴딜 사업 추진  ▲ 봉화 테마전원주택단지 조성 ▲봉화사랑상품권 카드형‧모바일형 발행▲코로나 맞춤형 음식문화 개선 프로젝트 ▲농산물 유통 다변화 모색 ▲ 미래형 노동력 절감 시범사업 시행▲언택트 ICT 문화관광콘텐츠 개발 ▲은어‧송이축제 클린축제 변화 등이다.

  특히 언택트 ICT 문화관광 콘텐츠 개발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 트렌드를 주도함은 물론, 태양광, 풍력, 산림바이오매스 열병합 발전 사업 등 그린에너지 사업의 선도적인 시행으로 정부의 그린뉴딜정책 기조에 발맞추고, 지역 발전을 견인한다는 것이 핵심이다.

  엄태항 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해 우리의 미래는 더욱더 예측 불가능한 상황”이라며,“자국 중심주의 시대의 도래와 친환경, 언택트 문화 확산 등으로 대표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우리 봉화군이 정책과제를 선제적으로 개발하고, 과감하게 시행해야 한다”며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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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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