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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어촌 뉴딜 300사업 본격 추진

어촌이 맛과 멋이 즐비한 친환경 해양 관광 명소로 발돋움 한다

울릉군의 어촌이 수려한 해양경관을 바탕으로 청정바다의 맛과 멋이 즐비한 해양 관광 명소로 발돋움한다.

 울릉군은 서면 태하항, 북면 웅포항 2개소로 계획한 총 사업비 182억 8천만원 규모의 어촌뉴딜사업을 지역적 특수성을 살린 해양 관광 명소로 개발하기 위해 지난 27일부터 이틀간 어촌뉴딜사업 1차 전문가 현장자문을 실시했다.

             울릉군 어촌 뉴딜 300사업 본격 추진_태하항

             ▲울릉군 어촌 뉴딜 300사업 본격 추진_웅포항

 이번 현장자문은 총괄조정가, 해양수산부 자문위원, 지자체 담당공무원, 지역주민, 용역사 등이 참여해 내실 있는 사업계획을 도출하기 위해 진행되었고,

 앞서 수립된 예비계획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현장자문을 통해 내용을 고도화 한 이후 올해 하반기에 경상북도와 해양수산부의 협의를 거쳐 사업 기본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며, 공통사업, 특화사업, 주민역량 강화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먼저, 서면 태하항 일대는 “역사 생태 놀이터”를 비젼으로 89억 5천만원을 투입하여 해양심층수 체험센터, 어항시설 정비, 황토구미 로드조성 등을 추진할 계획이며,

 93억 3천만원의 사업비가 들어갈 웅포항은 “울릉도 바다와 함께 배우고, 즐기고, 느끼고, 체험하는 바다학습장”을 비젼으로 정하고 친수레저 해양체험공간 조성, 어항시설 정비, 소득기반사업, 주민역량 강화사업등이 추진된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이번 현장자문을 시작으로 어촌 뉴딜사업이 본격 추진되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어 주기를 기대하면서, 울릉도의 아름다운 어촌마을이 한층 더 빛나는 해양 관광명소로 발돋움하고, 연차별로 사업대상을 확대하여 군내 모든 어촌이 특화된 해양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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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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