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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가정의 달 ‘보물찾기 대작전’ 성료

50가정 참여, 가족 화합 도모 하는 시간 가져

 

울진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혜선)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5월 30일 ‘보물찾기 대작전’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에서는 울진군의 주요 관광지 2개소(울진엑스포공원, 후포등기산공원)에서 50가정, 100여명이 참가하여 코로나19로 인해‘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있는 가족들을 서로 응원하고, 보물찾기와 가족나들이를 통해 가정의 달의 의미를 되새기고 가족 화합을 도모하기 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찬걸 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가족 간의 돈독한 정을 느끼고 유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앞으로 군민과의 소통에 힘써 건강한 가정을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진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양한 가족에게 보편적, 포괄적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0년 1월부터 기존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건강가정지원센터을 새롭게 통합하여 위탁·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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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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