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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울진 걷기여행 프로그램 운영

1차 6월 6일부터 8월1일까지 총9회 360명 대상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오는 6일부터 8월 1일까지 총 9회에 걸쳐  울진 걷기여행 1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걷기여행 프로그램은 단순히 해파랑길을 걷는 것 뿐만아니라,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울진 금강송 숲길 및 각종 체험과 연계한 프로그램, 울진여행 스탬프투어와 해파랑길 걷기를 연계한 프로그램 등을 운영 하여 걷기와 체험을 연계한 워킹투어 형식으로 진행한다.

 또한 도보인증 프로그램 및 사진후기 콘테스트를 통해 울진 해파랑길에 대한 추억을 오랫동안 간직하고 흥미와 도전의식을 고취시켜 재방문율을 높일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걷기여행이 젊은층을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고 특히 혼자 걸으며 주변 경관을 여유롭게 감상하는 혼행족이 늘고있는 트렌드를 반영하여 시행하게 되었다. 

 걷기여행 및 도보인증 프로그램은 인더로드(☎010-9626-1355) 문자 접수 또는 카카오톡[인더로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전찬걸 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해파랑길을 주테마로 주변 관광지를 연계한 관광상품으로 특화하고 매주 토요일 걷기행사를 실시하여 지역체류형 걷기여행 문화를 확산시켜 지역주민과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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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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