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07 (화)

  • 맑음동두천 22.8℃
  • 맑음강릉 24.7℃
  • 맑음서울 23.9℃
  • 구름조금대전 24.3℃
  • 구름많음대구 25.5℃
  • 구름많음울산 22.2℃
  • 구름조금광주 24.2℃
  • 흐림부산 22.4℃
  • 맑음고창 21.7℃
  • 박무제주 21.7℃
  • 맑음강화 20.9℃
  • 맑음보은 21.9℃
  • 구름조금금산 23.1℃
  • 구름많음강진군 23.6℃
  • 흐림경주시 24.7℃
  • 구름많음거제 22.3℃
기상청 제공

경북 울진 죽변 앞 해상 어선 간 충돌 인명피해 없어...

어선 2척 운항 중 충돌, 배수펌프 이용 배수 후 죽변항으로 무사히 입항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최시영)는 29일 12시 09분께 경북 울진군 죽변 동방 약 3.7km 해상에서 어선 A호(4.16톤, 승선원 2명)와 B호(9.77톤, 승선원 4명)가 충돌하여 무사히 구조했다고 밝혔다.


 울진해경은 종합상황실 요원이 V-PASS시스템 모니터링 중 A호의 무선장치(안테나) 분리 SOS신호를 접수하고 즉시 경비함정과 죽변파출소 연안구조정, 울진구조대를 사고현장에 급파했다.


※ V-PASS 시스템 SOS경보는 어선에서 V-PASS 단말기의 [SOS]버튼을 물리적으로 누르거나, 무선통신장치(안테나)가 분리되었을 때 경보 발신


 현장에 도착한 울진해경 죽변파출소 연안구조정은 A호와 B호 승선원의 인명피해가 없는 것을 확인하고, A호 선미쪽 일부분이 파손되어 침수되는 것을 경찰관 2명이 A호에 승선하여 배수펌프를 동원해 배수하며 죽변항으로 무사히 입항하였고, B호는 자력으로 입항 하였다.


  한편, 울진해경은 이번 사고로 A호와 B호의 인적피해와 해양오염은 없었으며, 선장 2명의 음주여부는 PASS로 이상이 없어 두 선박의 선장과 선원을 상대로 충돌 경위에 대해 조사중이다.

배너
배너
배너




포토이슈


타임즈칼럼

더보기

미디어

더보기
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