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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상권 이용 챌린지 ‘심심상인 영덕 캠페인’ 개최

지역경제 활성화 영덕에서 시동


영덕군은 28일 경북도와 함께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시 뛰자 경북’ 영덕 현장 간담회와 함께 지역상권 이용 챌린지 ‘심심상인 영덕 캠페인’을 개최했다. 

 영덕군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간담회는 이희진 영덕군수를 비롯해 이철우 도지사, 김희국 국회의원 당선인, 김은희 군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영덕 내 기관단체장, 그리고 청년창업가들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재난지원금 지원 등 코로나 극복 민생대책, 지역개발 투자 활성화 전략, 지역경제 살리기 프로젝트 등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 종료 후 심심상인 영덕 캠페인을 펼쳤는데, 특히 이희진 영덕군수가 이철우 도지사를 챌린지 대상자로 지명하고 이철우 도지사는 이상원 NH농협은행 영덕군지부장을 챌린지 대상자로 지명하는 릴레이 퍼포먼스를 펼쳐 관심을 끌었다.

 지역상권 이용 챌린지 ‘심심상인 영덕 캠페인’은 ‘心心相印(심심상인 :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한다)’는 고사에서 착안해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주요 기관 및 사회단체가 챌린지에 동참하고 이를 통해 군민과 상인간의 마음을 이해해 지역 전체의 잃어버린 미소를 되찾아 희망의 불씨 역할을 하고자 마련된 행사다.

 이희진 군수는 챌린지 대상으로 지명 받은 이철우 도지사와 함께 영덕읍내 중심상가 및 전통시장을 방문해 장보기 행사를 하며 지역 상인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꼼꼼히 청취하는 등 챌린지 행사를 수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이희진 군수는 “오늘 챌린지가 지역경제 활성화의 불씨가 되고, 이 열기가 영덕을 넘어 경북에도 번져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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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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