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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성초 학교 텃밭 가꾸기, 녹색 체험 활동」


봉성초등학교(교장 변갑순)는 5월 29일(금) 전교생이 참여하여 학교 텃밭에서 옥수수, 방울토마토, 상추, 바질, 허브 등의 여러 종류의 모종을 심는 활동을 하였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학년별 시정을 조정하여 텃밭 가꾸기 활동을 운영하였다. 전교생이 직접 모종을 선택하여 학생들 모두가 직접 심고 물을 주었으며, 고학년학생들은 실과 식물 가꾸기 실습 활동과 연계하여 텃밭에 모종을 심어서 키워 나갈 예정이라고 한다.   

6학년 강○○ 학생은 “학교에서 항상 마스크를 착용하여 수업을 하고 실내에서 활동을 하다 보니 몸과 마음이 지쳤는데 직접 텃밭에서 내 손으로 모종을 심으니 기분도 좋아지고 잘 가꾸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라고 말했다.  

변갑순 교장은“본교는 코로나 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실내에서 제한된 활동들로 이루어지고 있어 학생들이 많이 지쳤을 텐데, 텃밭 가꾸기 체험을 통해 학생들에게 잠시라도 마음의 안정과 여유를 갖게 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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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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