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07 (화)

  • 흐림동두천 24.0℃
  • 구름많음강릉 26.5℃
  • 흐림서울 24.7℃
  • 흐림대전 24.7℃
  • 구름조금대구 28.1℃
  • 구름조금울산 27.1℃
  • 구름많음광주 26.3℃
  • 구름많음부산 23.4℃
  • 구름많음고창 25.7℃
  • 구름조금제주 24.3℃
  • 흐림강화 22.5℃
  • 구름많음보은 25.3℃
  • 구름많음금산 25.1℃
  • 맑음강진군 27.1℃
  • 구름조금경주시 28.6℃
  • 구름많음거제 25.7℃
기상청 제공

“장학금 기탁은 부인의 뜻”

故 이경숙 님의 평소 인재육성을 위한 마음을 담아 소중한 장학금 전달

               왼쪽부터 오도창 군수, 정재한 전 영양읍장

정재한 전 영양읍장은 고인이 된 부인의 유지를 받들기 위해 5월 29일 (재)영양군인재육성장학회를 찾아 2백만원을 장학금으로 전달했다.

지난 5월 20일 지병으로 별세한 고 이경숙(향년 59세) 씨는 평소 지역교육에 관심을 기울였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자신의 꿈을 키우는 영양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 기탁의 뜻을 지니고 있었다.

고인의 남편 정재한 씨는 “부인의 마음이 담긴 장학금이 영양군인재육성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를 보고 있을 아내도 무척 기뻐할 것”이라고 말했다.

재단법인 영양군인재육성장학회의 기금조성 누계액은 49억원이며, 이 기금에서 파생된 이자수익과 각계각층에서 기부한 장학 기탁금을 재원으로 각종 장학사업 및 우수인재 지원을 하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평소 지역 인재 육성에 관심이 많으셨던 부인의 유지를 담아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정재한 전 영양읍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고인의 뜻을 기려 훌륭한 인재 발굴과 육성에 노력을 다하겠다”고 하였다.
배너
배너
배너




포토이슈


타임즈칼럼

더보기

미디어

더보기
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