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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봉화군협의회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

 

바르게살기운동 봉화군협의회(회장 김기택)는 5월 28(목) 물야면 가평2리에서 농촌일손돕기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군협의회 임원 및 읍·면 40여명의 위원들은 본격적인 농번기인 영농철을 맞이하여 농촌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물야면 정해숙농가를 방문하여 사과적과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화군협의회는 매년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선정하여 14년째 상·하반기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어 지역주민들에게 귀감을 사고 있다.

  정해숙씨는 “바쁜 영농철에 일손이 부족해 걱정이 많았는데, 바르게살기운동 봉화군협의회에서 도움을 주어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기택 협의회장은 “농촌의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일손이 많이 부족한 상황에서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을 주고, 국민운동단체로서 진실·질서·화합의 3대 이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적극 앞장서는 바르게살기운동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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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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