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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봉화 36번 국도개통 시위!


경북 영주 봉화를 잇는 동서5축도로가 계획을 변경해 2차선으로 개통되면서 27일 오전 울진군청앞 도로에서 지역주민 200여명이 환경청의 무리한 복원정책을 비난하며 시위를 개최했다.

 

시위에 참가한 주민들은 정부의 환경청이 부산국토관리청, 녹색연합환경단체등의 명의로 불영계곡 구 36번국도를 폐쇄하는 정책을 두고 자연생태복원이냐’, ‘이미 살고있는 주민편의 및 재해재난 대피 도로냐며 질문하고 강력하게 반발했다.

 

기존36번국도반대투쟁위원회백형복 위원장은 "정부산하 환경청이 주장하는 환경영향평가 협의 과정에서 36번국도를 동식물을 위한 도로로 복원하겠다는 정책은 "당시 울진에서 활동하던 환경단체가 산양등 생태환경을 주장하면서 울진군과 환경청이 협의 없이 임의적인 협의체를 구성해 계획하고 확정해 주민들에게 막대한 재산상의 피해와 불편을 주고 있다며 비난했다.

 

이어 백형복 위원장은 "2006년도에도 사실관계를 제대로 알리지 않아 지역주민들은 협의체 및 주민설명회등에 단 한 명도 참여하지 못했다"당시 주민설명회 개최한 사실이 없다며 자료 공개를 요구했다.

 

한편 죽변발전협의회 최창우 회장 및 지역주민들이 시위에 동참해 죽변비상활주로 (폐쇄.이전) 촉구서명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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