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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양초, 등교수업 대비 급식 시뮬레이션 실시

방역수칙을 지키며 급식모의훈련을 해요!


춘양초등학교(교장 윤완주)는 5월 22일(금) 학교 교실 및 급식실에서 급식 시뮬레이션을 실시했다.

급식 시뮬레이션은 춘양초의 교직원이 2학년 학생이 되어 교실에서 급식실로 이동 후, 급식을 먹고 순서로 진행되었다. 특히, 시뮬레이션 과정에서 체온 측정, 손씻기, 손소독, 한팔 간격으로 줄서기와 같이 방역수칙을 지키면서 식사를 하도록 진행했다.

춘양초등학교는 다른 학년의 학생들이 급식 시간이나 쉬는 시간에 최소한으로 접촉하도록 수업 시간, 급식 시간, 전담수업 시간을 조절하여 등교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그리고 학생들의 이동 동선을 정하여 접촉을 최소화하여 화장실이나 급식실로 이동하도록 할 예정이다.

춘양초등학교 윤완주 교장은 “이번 급식 시뮬레이션을 통해 미처 발견하지 못한 문제점을 찾을 수 있었다. 또, 교사들에게 학생들이 방역수칙을 지켜 안전한 점심시간을 지도할 수 있는 시간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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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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